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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여행

나를 찾아가는 여행 - 2. 어디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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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것!
내가 잘하는 것!

쉽게 답이 나오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, 40년 넘게 살아 왔지만, 내게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다.

좀 좋아하는 것 같은게 있지만, 정말 너무너무 좋다~ 계속 이것만 했으면 좋겠다. 하는 그런 좋아함은 내게 없다. (가족빼고)
내가 잘하는건 … 진짜 진짜 잘 모르겠다. 남들이 “너 이거 잘하잖아?”하는것도 그냥 그들보다 조금 잘하는 수준이라면 인장하겠지만, 그 이상은 아니다…

벽이 참 거대한 느낌이다.

서칭을 하고 책을 찾아봐도, 비슷한 이야기들이다. 틀린말은 아니지만, 나에게는 잘 와닫지 않고 적용되기 힘든 말들이다.

전략을 바꿨다. 어짜피 드라마틱하게 나에게 맞는것을 당장 찾기는 어렵다. 나에게 맞는 처방이 무엇인지 모르니까.

그래서 조금씩 두들겨 보는 방법을 하기로 했다.

길이 어디로 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씩, 조금씩 두드려 보고, 그러면서 힌트 조각들을 모아 보는거지.!

긴장…

설렘과 두려움 여러 복잡한 마음이 밀려온다.  그래서 긴장된다. 그래도 그냥 손 놓고 푸념만 하는것 보다 나을거라 생각하며, 못찾으면~ 적어도 내가 찾아본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는거니까. 하나씩 한발씩 떼 가보는게 중요하겠지.

우선 어떻게 할지 정리부터 하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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